좋지 않은 신발을 오래 신고 걷거나 서 있었던 날은 발바닥이 아프다.어떤 통증도 마찬가지겠지만, 발바닥이 아프다는 감각은 굉장히 밑지는 기분이다. 방에 앉아 있어도, 누워 있어도, 서 있어도 발바닥이 얼얼하거나 망치로 때리고 있는 느낌이 들기 때문이다. 6만원 넘는 신발을 직접 사서 신어본 적이 잘 없는 것 같다.지난번에 구매한 슈펜의 독일군화도 50,920원이었으니 비싼 신발이라고 하긴 어렵다. [슈펜] 유니레더 v2 스웨이드 독일군 신발 구매후기https://garbagepatch.tistory.com/21 슈펜 독일군화의 착용 경험이 나쁜 것은 아니었지만, 통기성이 부족하고 발바닥이 편한 것은 아니라 며칠 후 기존의 깔창을 뜯어내고 다이소에서 메모리폼 깔창으로 교체하고 나서야 그나마 나아졌다. 저렴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