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년에 2~3번 정도는 콘서트 관람을 하는 편이다. 제일 처음 간 콘서트는 2012년 밴드 넬(NELL)의 멤버들이 전역하고 돌아와 선보인 였다. 무대로부터 자리도 멀고 처음 보는 공연인지라 얼떨떨하고 긴장되었던 기억이 있다. 그렇지만 멀었던 거리와 관계없이 밴드사운드와 조명, 그리고 보컬 김종완이 전해 준 시청각적인 울림과 설렘이 인상깊이 남았다. 이후로도 수입이 적거나 없을 때도 콘서트장을 가끔은 가곤 했다. 주로 넬의 콘서트와 나중에는 아이유 콘서트도 몇 번 다녀왔다. 요아소비(YOASOBI)의 존재를 처음 안 건 라는 애니메이션이 인기를 끌며 주제곡을 부르고 나서였다. 당시 그 애니메이션을 보지 않았기 때문에 인터넷 상에서 가끔 흘러나오는 경우를 제외하고 그들의 음악을 찾아 듣거나 하지는..